봉화군 재산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원, 부녀회장 이면성)는 지난 1일 최근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한 농가를 찾아 화재 폐기물 처리와 주변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들 회원 20여명은 영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재산면은 굴착기와 덤프트럭을 지원해 회원들의 노고에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채광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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