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 지역현안 해결 ‘잰걸음’
  • 허영국기자
김병수 울릉군수, 지역현안 해결 ‘잰걸음’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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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장과 정부청사 방문
자생식물원 조성사업 지원
어민 금융부담 완화 등 건의
울릉 독도 현나사업 추진을 위해 김부겸 총리(중앙)김병수 울릉군수(왼쪽), 최경환 울릉군의장(오른쪽)이 제4차 전국 연안항 기본계획‘ 포함,울릉 일주도로 3 건설 공사’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현안사업에 반영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울릉군)
울릉·독도 지역현안 사업과 대형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김병수 울릉군수와 최경환 울릉군 의장이 20∼21일(양일간)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태흠 국회농림해양축산식품위원장을 방문해 현안사업계획을 건의했다.

김병수 군수와 최경환 의장은 21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방문해 ‘울릉 항 3단계 건설 공사 사업’을 ‘2025년 제4차 전국 연안항 기본계획‘에 울릉 일주도로 3 건설 공사’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줄 것도 요청했다.

또 ‘울릉 어민 금융부담 완화 지원 방안’도 전달됐다. ‘울릉 어민 금융부담 완화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수산정책자금 이자 한시 감면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김병수 군수와 최경환 울릉군의장은 ‘ 국립 울릉도·독도 자생 식물원 조성 사업’과 ‘울릉(사동)항 배후부지 일부를 자치단체 이양하는 계획’도 함께 요청했다. ‘국립 울릉도·독도 자생식물원 조성 사업’은 울릉도·독도 고유의 희귀 자생식물 과 유용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자생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울릉군에 연구센터, 전시원, 보존원 등의 시설을 위해 해당 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5억원 국비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또 울릉(사동)항 건설이 진행된 20년간 소음공해 등의 피해와 항만 건설로 인해 인근 마을에 필요부지가 감소하는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항만부지 일부를 지자체에 이양한 후, 주민 복지공간으로 환원하는 ‘울릉(사동)항 배후부지 일부 이양 계획’도 의견을 모았다.

김태흠 국회 농립식품부 위워장은 “사업들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요청한 사업은 울릉·독도가 생태관광섬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사업이다” 건의하고 “최경환 울릉군의장은 “현안 계획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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