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빠른 일상 회복 기원”
건설기업인 아이에스동서㈜가 최근 경북 울진 및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15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최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 및 성금 2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등 지역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과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1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방역 및 결식아동 긴급 지원, 학대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이 나섰다”고 말했다.
김수학 대구공동모금회장은 “성금이 산불 피해로 상처 입은 지역민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했다.
15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최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 및 성금 2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등 지역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과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1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방역 및 결식아동 긴급 지원, 학대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이 나섰다”고 말했다.
김수학 대구공동모금회장은 “성금이 산불 피해로 상처 입은 지역민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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