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께 칠곡군 A씨(22)의 원룸에 침입, 흉기로 위협한 후 성폭행하고 현금, 목걸이 등 11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김씨 등에 대해 여죄를 추궁 중이다
칠곡/박명규기자 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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