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김유식)는 13일 농촌지역 고령자 상대 전화금융사기가 빈발함에 따라 고객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창구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당부에 의해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1000만원 이상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KB국민은행 대리 K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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