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활동이 왕성해지는 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돋우기 위한 목적으로 최근 완료한 영덕읍 덕곡천 산책길 가로경관이 애완견들의 분변으로 오염되고 마구 파헤쳐지는 수난을 겪고 있어 견주들의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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