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따르면 문경시향토음식교육은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문경 향토식문화의 체계적 보전과 전수,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교육이라고 밝혔다.
향토음식학교 초급반 교육에서는 밥짓기 기초부터 문경식문화의 우수성, 지역농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오미자 삼계탕, 약돌돼지를 활용한 장조림, 약돌한우를 활용한 미역국, 불고기 조리법 등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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