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1부에서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 및 인권 침해 예방, 보조인력의 감정코칭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고, 2부에서는 타로카드를 활용하여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마음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청도교육지원청 이가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하는데 늘 노고가 많으시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과 특성을 바르게 이해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할 수 있길 바라며, 한 학기 동안의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 회복에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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