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이어진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의 설명을 들으며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조형예술가 다니엘 뷔렌의 작품 ‘어린아이의 놀이처럼’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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