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꽁초 버린 그 곳, 바다의 시작입니다”
  • 추교원기자
“무심코 꽁초 버린 그 곳, 바다의 시작입니다”
  • 추교원기자
  • 승인 2022.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하양여고 우드&달팽이 봉사단과
작년 이어 하수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 근절 채색 활동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지난 5일 let’s 高(고) 고등연합봉사단인 하양여고 우드&달팽이 봉사단(회장 권지원)과 작년에 이어 하수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빗물받이를 통해 버려지는 수많은 담배꽁초로 인해 강과 하천이 오염되고 더 나아가 해양오염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넛지효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하양읍 일대 실시한 10여개의 빗물받이 주변을 재보수하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문구와 그림을 담아 다시 한번 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수구 등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담배꽁초는 하루 45만 5233~231만 7352개비, 연간 1억 6000~8억 4000여 개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류다현(19) 학생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됐다”라며 “우리 모두를 위해 함께 동참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let’s 高(고) 고등연합봉사단은, 열의를 갖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우수자원봉사 동아리를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