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원자력 전문가를 비롯해 운영중인 타 감시기구 관련자, 월성감시기구위원 등을 초청해 감시기구의 현실과 위상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감시기구에 대한 빈약한 법적근거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한다는 것.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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