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12일 문경시여성회관에서 해외이주여성을 위한 우리말 공부방의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33명의 지도사는 130여 명의 해외이주여성에게 한국 생활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한글과 아동양육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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