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7일 대구 일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위원 등 중·고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친구와 함께하는 어울림캠프’를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