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관광재단이 내달 7일부터 17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과 감수성 개발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인 ‘청소년극 누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살뮈의 디바이징 씨어터 ‘지수야 누구야’, 박종우 청소년극 창작소의 댄스씨어터 ‘Do It Now!’, 극단 디아코노스의 실시간 탈출극 ‘5=1’,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연희도깨비’ 등 4편과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초청작인 창작집단 거기가면의 넌버벌 마스크 연극 ‘더 메신저’까지 총 5편이다.
이밖에 공연 외에도 창작집단 거기가면,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공연 관람자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하는데 전석 관람료 1만원인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ydct.org)를 참고하면 된다.
축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살뮈의 디바이징 씨어터 ‘지수야 누구야’, 박종우 청소년극 창작소의 댄스씨어터 ‘Do It Now!’, 극단 디아코노스의 실시간 탈출극 ‘5=1’,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연희도깨비’ 등 4편과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초청작인 창작집단 거기가면의 넌버벌 마스크 연극 ‘더 메신저’까지 총 5편이다.
이밖에 공연 외에도 창작집단 거기가면,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공연 관람자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하는데 전석 관람료 1만원인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ydct.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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