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바이올린의 세계적 거장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와 유열의 만남이 5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집시 아티스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와 국내 가수 유열이 러시아 민요와 영화음악, 국내가요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통해 집시의 열정과 한국의 서정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문의 053)66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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