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서장과 직원들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소회의실에서 자장면을 함께 먹으며 브라운 백 런치미팅(Brown bag lunch meeting)을 가졌다.
성주경찰서(서장 김항곤)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서장과 수사과 직원이 함께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으면서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브라운 백 런치미팅(Brown bag lunch meeting)을 가졌다.
이날 김 서장은 가벼운 식사와 함께 자유롭게 토론과 세미나를 실시하고 수사업무를 기피하는 현상과 수사환경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에 대해 격식없이 대화를 나눴다.
/석현철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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