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춘양면새마을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 1개월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비누와 친환경 세제를 주민 200여 명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생활화에 대한 홍보전을 펼쳤다.
최선옥 부녀회장은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과 친환경 제품 사용 등으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재능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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