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가운데) 한국은행 포항본부장은 15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병기 한국은행 포항본부장은 15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참여했다.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 챌린지는 어촌 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차원이다.김 본부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한국부동산원 이재문 포항지사장을 추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진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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