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받은 겨울이불은 관내 소외된 이웃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문식 금오제일신협은 “복지사각지대에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과 고령으로 인해 더욱 추위를 타시는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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