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지난 2개월여 간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존감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다.
5명의 교육 참여 결혼이민여성들은 약 2개월 간 7회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겸한 교육 이수 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이 예상되고 있다.
참여자 A모(37·필리핀) 씨는 “자격증을 취득해 카페에 취업 일하면서 언젠가는 카페 창업을 할 생각”이라며 “좋은 교육을 받게 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5명의 교육 참여 결혼이민여성들은 약 2개월 간 7회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겸한 교육 이수 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이 예상되고 있다.
참여자 A모(37·필리핀) 씨는 “자격증을 취득해 카페에 취업 일하면서 언젠가는 카페 창업을 할 생각”이라며 “좋은 교육을 받게 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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