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소장 황영숙)는 지난 15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건강위원, 지역주민 및 보건소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모동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한마음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모동면 건강마을은 ‘3월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모동면 마음건강 챙기기 지금이 딱이군’이라는 주제로 주민의 마음건강증진을 목표로 한 커피나무 화분 심기, 건강차 만들기,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참여도와 호응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경상북도 우수사례 마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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