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상주농협(조합장 윤석배)은 올 새해를 맞아 농산품인 상주곶감 1톤(3000만원 상당)을 수출업체 푸드아레나(대표 김장호)를 통하여 베트남 하노이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한편 상주곶감은 국내 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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