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에 이종환 위원장이 7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했다. 상주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원용)에 이종환(외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2018년부터 7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는데 올해도 손수 농사지은 쌀(백미)830kg을 기탁했다.한편, 외서면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및 저소득층 가구를 선정해 경로당 30개소,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 2개소, 소외 및 취약계층 등 19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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