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서장은 “현재 경찰은 위기상황이며, 이를 극복하고 쇄신하는 방법은 과거의 무사안일한 자세에서 벗어나 전직원이 순찰활동과 검문검색 등 기본근무부터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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