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관람 후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승만 대통령께서 뿌리 내려 주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건국과정에 대해 다시금 상기 시키는 시간이 됐다며 국가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고 했다.
우리가 건국의 소중함을 너무 모르고 산게 아닌가 죄송해 후배세대로서 올바른 역사를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아침 일찍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세워진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찾았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꼭 The Birth of Korea 건국전쟁, 꼭 보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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