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서부권 시군인 상주, 칠곡, 김천, 구미의 지역 간의 화합 및 우호증진, 고향사랑 상호협력을 목표로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체결로 각 지역 축제 행사 등에서 합동 모금 홍보를 하는 등 상호 상생 협력하는 가운데 최근 상주시 세정과와 칠곡군이 200만원을 상호기부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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