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2대 총선과 관련,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다.
1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일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 및 이마트 만촌점 일원에서 강민구 대구 수성구갑 후보 지원 유세 활동을 펼친다.
이어 그는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 광장을 찾아 대규모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동성로 집중 유세에는 대구에 출마한 모든 민주당 후보와 운동원들이 집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대구 방문에서 지역 유권자와 지지자들에게 윤석열 정권 심판 및 대구 발전을 위힌 변화를 촉구하며, 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일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 및 이마트 만촌점 일원에서 강민구 대구 수성구갑 후보 지원 유세 활동을 펼친다.
이어 그는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 광장을 찾아 대규모 유세전을 펼칠 예정이다.
동성로 집중 유세에는 대구에 출마한 모든 민주당 후보와 운동원들이 집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대구 방문에서 지역 유권자와 지지자들에게 윤석열 정권 심판 및 대구 발전을 위힌 변화를 촉구하며, 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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