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주시에서 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50대 남성이 자택에서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A(55)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다. 이날 A씨의 동생은 형의 건강을 염려해 집을 방문했다가 쓰러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장수면 한 밭에서 트렉터로 로터리 작업을 하던 B(76)씨가 운전미숙으로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트렉터가 신체의 일부를 덮쳐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50대 남성이 자택에서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A(55)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다. 이날 A씨의 동생은 형의 건강을 염려해 집을 방문했다가 쓰러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장수면 한 밭에서 트렉터로 로터리 작업을 하던 B(76)씨가 운전미숙으로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트렉터가 신체의 일부를 덮쳐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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