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도의 큰딸,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김지미 기호 7번
  • 우예주기자
영천·청도의 큰딸,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김지미 기호 7번
  • 우예주기자
  • 승인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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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신념의 결합, 김지미 후보의 국회의원 선거 도전

영천과 청도의 큰딸 김지미 후보(무소속)가 2일 선거사무소(영천시 동부로 52) 개소식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지미 후보
김지미 후보

김 후보는 “영천과 청도는 하나로 통합된 지역으로 시정부와 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해야만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잘못된 점은 고치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이는 태도를 중요시하며 아들의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29년 동안 어성초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창업과 성장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제2의 경영가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회의원으로의 길을 선택했다. 김 후보는 성공한 사람 뒤에는 또 다른 사람이 있음을 감사하며, 영천과 청도의 큰딸로서 자신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호 7번 무소속 김지미 후보는 믿음이 산도 옮긴다고 믿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대로 뛰어보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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