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보건의 날’ 4월 정례조회
상주시는 최근 ‘제52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4월 정례조회에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힘쓴 최현미(상주적십자병원), 차화영(상주성모병원), 이재춘(개인택시상주시지부), 김은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권난주(상주시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정애(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남정미(상주시립요양병원), 김양지.조예은(상주시보건소)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1948. 4. 7.)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매년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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