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경상북도국립대’ 추천
2순위는 국립인문과학기술대’
2순위는 국립인문과학기술대’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통합교명으로 ‘경상북도국립대학교’, ‘국립인문과학기술대학교’를 제시했다.
국립안동대는 8일 교육부에 경북도립대와 통합대학 교명으로 1순위 ‘경상북도국립대학교’, 2순위 ‘국립인문과학기술대학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국립대’는 경북에서 유일한 종합국립대라는 의미로 경북도와 일체화된 ‘공공형 대학’의 상징성을 나타낸다.
2순위 명칭은 통합대학과 지역 주요 특화 분야인 K-인문 및 바이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립대라는 의미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통합 교명은 이달 중 교육부 심사위원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국립안동대는 8일 교육부에 경북도립대와 통합대학 교명으로 1순위 ‘경상북도국립대학교’, 2순위 ‘국립인문과학기술대학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국립대’는 경북에서 유일한 종합국립대라는 의미로 경북도와 일체화된 ‘공공형 대학’의 상징성을 나타낸다.
2순위 명칭은 통합대학과 지역 주요 특화 분야인 K-인문 및 바이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립대라는 의미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통합 교명은 이달 중 교육부 심사위원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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