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3층에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준지여성’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준지여성 컬렉션은 클래식 테일러링 및 스트리트 웨어를 접목, 매 시즌마다 혁신적 실루엣과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유연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아이스 워싱을 적용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데님 팬츠 및 물결처럼 퍼지는 플레어 핏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플레어 스커트다. 판매 가격은 각각 69만원, 49만이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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