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5일 양일간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본사 및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분야별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생산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2024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 각 사업장별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생산설비의 운영 안정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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