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기 등 생활설비를 수선하여 줌으로써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째 같은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 직원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면서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니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도로공사가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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