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경사 등 4명은 오토바이 및 취객 등을 상대로 차량과 지갑 등을 절취한 범인 검거와 “아도사끼” 도박 피의자 등 16명을 검거한(구속 2명, 불구속 14명) 유공 표창을 받았다.<사진>
김 서장은 “절도범 검거는 경찰의 기본임무로 지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유공 경찰관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