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기상대는 동네 예보를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옴부즈맨’을 운영한다.
옴부즈맨은 기상청이 발표하는 동네 예보를 평가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모니터하는 역할이다.
포항기상대는 오는 10월부터 하늘의 상태와 바람, 습도 등 기상정보를 3시간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우기자 jjon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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