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10회 경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700여명의 장애인 선수가 참가해 휠체어마라톤과 팔씨름 등 13개 경기에서 기량을 겨룬다. 상주/황경연기자 hwg@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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