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연아와 광고 촬영
5인조 그룹 배틀이 슈퍼주니어의 뒤를 이어 교복 브랜드 아이비클럽의 새 모델이 됐다.
배틀은 피겨요정 김연아와 10개월 간 모델로 활동한다. 새 광고에서 배틀과 김연아는 왕자와 공주로 깜짝 변신한다.
아이비클럽 측은 지난달 30일 “배틀이 아이비클럽의 주 고객인 10대 연령층에 어필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멤버들이 모델 못지 않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다양한 디자인의 교복을 개성있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틀은 이달 뉴키즈온더블록을 롤 모델로 삼은 세번째 싱글 타이틀곡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으로 활동 중이다. 7월2일 아이비클럽 광고 촬영을 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