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6일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축 자재를 훔친 A모(29)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이날 오전 2시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바리(철제받침 가설재) 5개와 철근 195개를 훔친 혐의다.
/정종우기자 jjon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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