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경남 통영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자연유산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를 마련한다. 매년 여름방학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자연유산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는 올해가 7번째 행사로, 각 광역자치단체가 추천한 전국 모범청소년 108명과 지자체 공무원 22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문화재 해설, 천연기념물ㆍ명승 등 자연유산에 대한 전문가 강의, 전통문화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과, 경남 통영ㆍ고성 일대의 문화재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문의042)481-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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