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은 8일 말복을 맞아 자매마을인 포항시 장량동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포스콘은 1995년 8월 장량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독거노인 가정 및 불우세대 방문과 전기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등 나눔사랑을 보이고 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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