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간부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된 신라회(회장 성부조)는 지난 20일 오후 5시 을지연습에 임하고 있는 경주시청 종합 상황실을 방문해 떡과 음료를 전달하고 공무원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30년 만에 첫 삽’ 대구대공원에 판다 오나 ‘30년 만에 첫 삽’ 대구대공원에 판다 오나 대구서 전국 철인들 자웅 겨룬다 대구서 전국 철인들 자웅 겨룬다 대구도시철도, 하루 수송인원 50만명 돌파… 코로나 이후 최다 대구도시철도, 하루 수송인원 50만명 돌파… 코로나 이후 최다 ‘어버이 은혜에 감사 마음 담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 마음 담아’ 무인점포부터 로봇까지… 창업 트렌드 다 모였다 무인점포부터 로봇까지… 창업 트렌드 다 모였다 포스코청암재단, 시민영웅 11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포스코청암재단, 시민영웅 11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살려 달라 애원해도 들어주는 곳 하나 없었다” “살려 달라 애원해도 들어주는 곳 하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