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보교실은 지난 6월 16일 영진전문대학과 청도교육청 간의 방과 후 학교 운영을 위한 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관내 초등학생 4~6학녕 30명을 대상으로 영진전문대학 이무수 조교수외 2명이 윈도우, 엑셀, 인터넷 정보검색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군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정보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배양시키고 정보 교양 증진을 위한 자료 검색과 활용 능력을 증진시켜 사교육비 경감 및 유익한 방학생활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도/최외문기자c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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