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 소재지 진출입로가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환경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국토해양부 부산국토관리청 포항국도관리사무소가 관할하는 7번 국도 중앙분리대 주변과 각 읍면 소재지 콘크리트 진출입로의 주변환경이 엉망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영덕군 영해면 소재지 진출입로의 경우 각종 쓰레기가 사진에서 보듯 가장자리를 어지럽히고 있으나 환경정비는 요원한 실정이며 포항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