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에이즈 감염자가 5000명 정도이지만 실제로 감염사실을 모르는 감염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성 개방 풍조로 감염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에이즈의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거나,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가명 또는 익명으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는 년중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보건소 1층에서 한다. (토.일.공휴일은제외)
성주/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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