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1월 말까지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독서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독서릴레이는 시립도서관이 선정한 `개밥바라기별’ 등 10종 100권의 책을 시민들이 5일 이내에 읽고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천/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