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데니김은 색소폰 연주로 소울과 가스펠 감각을 전한다. 가을의 진한 감수성과 깊고 원숙한 호흡을 전할 예정이다.
좋은 이웃교회(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가들을 지휘하고 있는 데니김(김세욱)은 매년 북부해수욕장 100일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문의 010-3080-1518
/남현정기자 nh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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