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경에 따르면 3일 조업차 주문진항을 출항한 700승원호는 4일 오전 8시30분께 울릉 남서방 23마일 해상에서 항해중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항해가 불가능하자 선장 이모씨가 속초어업무선통신국 경우 동해해경 상황실에 구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울릉/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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