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문턱 입동을 하루 앞둔 5일 단풍이 붉게 타들어 절정을 이룬 국립공원 영주 소백산 기슭에 억새가 만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날 오후 소백산을 찾은 관광객이 억새가 뒤덮인 산길을 걸으며 추억을 심고 있다. /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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