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주)는 최근 상주보육원에서 임·직원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개최했다.
삼성은 매년 나눔행사로 회사 주말농장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무 1000포기와 1사 1촌 자매마을에서 구입한 양념을 사용, 김장을 만들어 더욱 의미있는 사랑나눔 활동을 펴고 있다.
구미/손진천기자 sj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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